[MBN스타 남우정 기자] 엑소(EXO) 찬열이 맹글로브 크랩의 맛을 극찬했다.
17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미크로네시아’(이하 ‘정글의 법칙’)의 제작발표회에 임원희, 예지원,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엑소 찬열이 참석했다.
이날 찬열은 “평소에도 잘 적응하고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는 성격이다. 그래서 저희 회사에서도 절 정글로 보내지 않았을까 싶다. 미크로네시아에서 굉장히 힘들 줄 알았는데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억에 남는 것은 정글에 맹글로브 크랩
한편 ‘정글의 법칙-미크로네시아’ 편은 ‘정글의 법칙’ 최초로 미스터리한 생존을 펼칠 예정이며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