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이상형, 92년생 박은빈? 누군가 봤더니 “헉! 이사람이었어?”

↑ 사진=키이스트

‘류현진 이상형’

류현진이 이상형으로 언급한 배우 박은빈이 화제입니다.

류현진은 지난 19일 진행된 MBC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99쇼’ 녹화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박은빈을 꼽았습니다.

이후 박은빈에 대한 네티즌들이 관심이 쏠린 것입니다.

특히 2006년도에 출연한 KBS 드라마 ‘서울 1945’,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등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스틸 속 어린 박은빈은 우윳빛 피부에 똘망똘망한 눈망울, 새초롬하고 앙증맞은 표정의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류현진 이상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이상형, 박은빈이 누군가 했는데 아하!” “류현진 이상형, 류현진 이런 취향이었구나” “류현진 이상형, 시즌 없을 땐 애인 만나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