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월간지 우먼센스는 23일 “소지섭이 10세 연하인 주연과 1년 4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은 엠블랙 지오의 주선 하에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며 “주로 소지섭의 집에서 데이트를 했고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지섭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친한 것은 맞지만, 연인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소지섭과
이후 2008년 애프터스쿨에 영입돼 2009년 1월 첫 번째 싱글 ‘NEW SCHOOLGIRL’로 데뷔했다. 주연은 가수활동 외에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전우치’ 등에 출연하면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