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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KBS2는 크리스마스 특선으로 ‘닥터후’를 방영했다. 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방송되던 ‘닥터후’ 시즌7의 스페셜 편이다.
평소 해당 드라마를 즐겨보지 않던 시청자들은 극중 인물인 클라라에 주목했다. 클라라는 ′닥터후′에서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당찬 성
클라라로 분한 배우는 제나 루이스 콜먼이다. 클라라 역할을 맡은 제나 루이스 콜먼은 1986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157cm 키에 예쁜 외모가 인상적이다. 그는 ‘닥터후’ 시즌7 중반 이후부터 내년 방송될 시즌8에 고정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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