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집으로’ 담당 PD가 ‘따뚜’를 직접 체험했다.
2일 방송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이하 ‘집으로’)에는 멤버들이 와우라 홈스테이 둘째 날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와우라족은 여자들의 쌓인 화를 풀어주기 위한 와우라의 전통 축제이자 여자들을 위한 공포의 축제인 ‘따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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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담당 PD가 ‘따뚜’를 직접 체험했다. |
이때 이를 보고 있던 ‘집으로’ 담당 PD는 따뚜를 직접 체험하게 됐다. 그는 머리를 잡히는 것은 물론 속살 노출에 모래범벅까지 분풀이 3단계를 제대로 체험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