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포브스코리아가 포털사이트에서 제공받은 '인물 검색 순위'를 바탕으로 선정한 ‘한국 셀러브리티 40’에서 소녀시대가 당당히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 순위는 영화·드라마·예능·가요·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한 100여 명의 후보군 중에서 2013년 한 해 동안의 매출, 방송활동, 전문성, 미디어 노출빈도, 등 4개 부문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소녀시대는 이번 조사대상 중 유일하게 4개 부문(매출, 미디어, 전문성, 방송) 모두 10위 안에 진입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소녀시대는 과거 2011년과 2012년 발표된 순위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소녀시대 포브스코리아 순위를 본 누리꾼들은 "소녀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24일 새 미니앨범 ‘Mr.Mr.’을 발표하고, 오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Mr.Mr.’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