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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이하나 극본, 고동선 연출) 8회는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3%의 시청률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앙큼한 돌싱녀'는 시청률 3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감격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나애라(이민정)가 아이를 유산해 차정우(주상욱)에게 이혼을 선언했다는 전말이 밝혀졌으며, 애라와 정우는 점점 가까워졌다. 이와 함께 애라와 정우를 향한 국승현(서강준)과 국여진(김규리)의 마음도 커져 4각 러브라인이 본격화 됐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