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의 유명 아이돌 야마구치 타츠야가 방사능에 내부 피폭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지난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를 덮치면서 원전폭발이 일어나 방사능이 유출된 바 있다.
이날 김성경은 "한 일본 아나운서는 후쿠시마 농산물이 안전하다고 방송에서 계속 먹다가 7개월 만에 급성 백혈병에 걸렸다"라며 일본 후지TV '메자메시 텔레비전'의 오오츠카 노리카즈의 얘기를 꺼냈다.
이에 이준석은 "일본 아이돌 중 토
그러나 야마구치 타츠야는 내부 피폭 판정을 받은 후에도 후쿠시마 농산물을 먹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