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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에이미를 프로포폴을 재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앞서 지난 17일 에이미는 성형수술 해준 의사 43살 최모씨가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에이미에게 재투약했다’는 내용으로 고발돼 소환 조사를 받았다.
에이미는 “시술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맞았을 뿐 불법 투약한 것은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에이미의 머리카락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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