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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는 끝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각 분야에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끝판왕 5인방, 이상화, 정준하, 윤두준, 앤씨아, 조윤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은 '상남자의 끝판왕'으로 출연해 상남자다운 의리를 과시했다.
그는 "비스트는 데뷔한 지 6년이 지난 그룹이지만, 아직
또 윤두준은 빅뱅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윤두준의 솔직한 이야기는 15일 밤 11시10분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