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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가 옥택연의 자녀인 쌍둥이 엄마역할을 하기로 약속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 28회에서 김마리(이엘리야)는 강동희(옥택연)에게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
이날 강동희는 수십년 만에 돌아온 부친 강태섭(김영철) 탓에 갈등하며 생모를 만나고 싶어하는 쌍둥이의 마음을 이해했다.
이후 강동희는 아이들의 생모(이초희)에 전화를 걸어 엄마답지 못한 행동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했다.
이후 쌍둥이 문제를 담임선생님인 김마리를 만나 상담
이날 이엘리야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엘리야, 이름 특이해” “이엘리야, 예쁘네” “이엘리아, 웃는 게 좋다” “이엘리야, 좋다” “이엘리야, 나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