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드라마 출연을 확장지으면 권상우와 ‘천국의 계단’ 이후 11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최지우 측은 그러나
‘유혹’은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며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멜로 드라마. ‘닥터 이방인’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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