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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승호 인스타그램 |
승호는 3일 자신의 SNS에 “수호, 레오, 승호. 레오야 네가 형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룹 엑소의 수호(23)와 빅스의 레오(24), 승호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레오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수호와 승호 두 사람의 어깨에 팔을 걸치고 있어 맏형 같은 분위기를 만들
엑소는 현재 단독 콘서트 투어와 ‘중독’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빅스는 신곡 ‘기적’으로 6월 1주차 가온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발매 일주일 만에 예사롭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엠블랙은 지난 4월 ‘남자답게’로 활동한 후 멤버들의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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