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윤지민이 임신소식을 알렸다.
7일 윤지민의 소속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윤지민이 임신했다. 현재 17주 차”라고 전했다.
이어 “윤지민은 현재 주위 사람들의 축하 속 임신을 기뻐하고 있다. 드라마 종방 후 당분간 휴식과 함께 태교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권민과 윤지민은 작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12월 출예정일은 오는 12월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