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렛츠고 시간탐험대’ 조세호가 애벌레 경주에서 승리를 거뒀다.
7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에서 선사시대 체험기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하나의 게임을 제안했다. 바로 애벌레를 이용한 경주에서 승리할 경우 현대의 시간으로 돌아갈 기회를 주는 것.
홍진호, 전현무, 김동현 조세호. 네 사람은 판 위에 애벌레를 올려둔 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주 결과 우승은 조세호에게 돌아갔고, 조세호는 현대의 시간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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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렛츠고 시간탐험대 캡처 |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리얼한 과거로의 여행!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생고생(生古生: 살아있는 옛 삶을 살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