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극과 극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10일 새벽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좋은 밤”이라는 짤막한 인사와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붉은색 입술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
↑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극과 극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빅토리아 웨이보 |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11일 KBS ‘뮤직뱅크’, 12일 MBC ‘쇼!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레드 라이트(Red Light)’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