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최근 근황…아들 플린과 함께 ‘커플룩’
할리우드 배우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아들 플린과 함께 한 최근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란다 커가 아들 플린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 미란다 커 최근 |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미국 뉴욕에서 플린을 품에 안고 외출하고 있다. 플린과 블루 계열의 의상으로 컬러를 맞춘 커플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플린은 미란다 커가 2011년 1월 낳은 아들로, 풀네임은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퍼랜드 블룸(Flynn Christopher Blanchard Copeland Bloom)이다.
미란다 커 최근 사진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