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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하차 “동생과 함께 살게 돼…더 이상 혼자남 아니다”

기사입력 2014-07-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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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하차, 혼자남 아니다

데프콘 하차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원년멤버 가수 데프콘이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오는 18일 방송예정인 ‘나 혼자 산다’에서 훈훈함이 가득했던 데프콘의 마지막 정모 현장이 공개된다.

데프콘의 마지막을 위해 혼자 사는 남자로 구성된 무지개 회원들은 데프콘의 집에서 정모를 열어 단출한 작별식을 마련했다.

파일럿 방송부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데프콘은 녹화 내내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고 “당분간 무지개 모임을 떠난다. 동생과 함께 살게 됐다”며 아쉬운 마지막을 알렸다.

데프콘 하차
↑ 데프콘 하차
한달음에 달려온 무지개 회원들 역시 아쉬운 건 마찬가지였다. 정이 깊을 수록 이들의 돈독한 정모 시간은 길어졌다. 이날 회원들은 각자 데프콘과의 추억을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그동안 데프콘이 먹방을 선보인 음식들인 마늘치킨, 호떡 등을 사와 나눠

먹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무지개 모임’을 떠나는 데프콘을 위해 맞춤형 작별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데프콘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진솔하고 소시민적인 모습으로 크게 공감을 이끌어 냈다. 거친 이미지와는 다르게 홈보이다운 면모와 마니아적인 취미생활로 웃음을 유발했으며 특히 데프콘의 먹방은 매 회마다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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