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실사판, 누가 출연하나 봤더니…"엘사 싱크로율 100%!'

↑ '겨울왕국 실사판' '겨울왕국 실사판'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겨울왕국 실사판, 누가 출연하나 봤더니…"엘사 싱크로율 100%!'

'겨울왕국 실사판'

조지나 헤이그와 엘리자베스 라일이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에 출연합니다.

미국 ABC는 16일 겨울왕국 실사판 '원스어폰어타임'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겨울왕국 실사판 중 한 장면으로 주인공 엘사역을 맡은 조지나 헤이그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조지나 헤이그는 사진에서 엘사와 같은 하늘색 롱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지난 3일(현지시각) "조지나 헤이그가 여왕 엘사를 연기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프린지'에서 에타를 연기했던 헤이그가 '겨울왕국' 실사판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엘사 역을 맡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엘사의 동생, 안나 역할에는 엘리자베스 라일이 결정됐으며 크리스토프 역에는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캐스팅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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