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하와이 멜레 트리오 마푸키키가 데뷔 앨범 ‘셸 위 훌라’(Shall We Hula?)를 발매했다.
마푸키키는 하찌와 TJ와 우쿨렐레 피크닉의 멤버로 활동해온 조태준, 하와이로 박사과정을 떠났던 유학생 출신 이동걸, 작곡가와 프로듀서 출신인 김영진으로 구성된 팀이다.
마푸키키라는 팀 이름은 하와이 말로 ‘향기’라는 의미를 가진 ‘마푸’에 ‘쏘다’라는 의미를 가진 ‘키키’의 조합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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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멜레 트리오 마푸키키가 데뷔 앨범 ‘셸 위 훌라’(Shall We Hula?)를 발매했다. |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