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7인의 식객’ 식객들이 반 고흐가 먹던 샐러드를 먹었다.
1일 방송된 MBC ‘7인의 식객’ 에서는 샘 해밍턴, 유미선, 지나와 함께 프랑스 음식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식객들은 반 고흐 카페에서 반 고흐 샐러드를 맛봤다.
주문한 샐러드가 나오고 샘 해밍턴은 “샐러드에 재료를 막 넣은거 같다. 멸치가 10마리나 들어갔다”며 먹기 전부터 혹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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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7인의 식객 방송 캡처 |
이에 서경석이 “반 고흐가 그림을 많이 그리려
한편, ‘7인의 식객’은 장대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음식을 통해 한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 음식 기행을 떠나는 리얼 도전 버라이어티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