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생활의 달인’에 공포 제조의 달인이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공포 제조 달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공포 제조의 달인 강순철 씨는 각종 소름돋는 소품들과 함께 등장했다. 공포 물품 제조만 20년을 해왔다는 그.
![]() |
↑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
이에 제작진은 그의 솜씨를 실험하기 위해 소품을 활용한 공간을 새로 꾸며줄 것을 부탁했다. 달인은 어렵지 않게 공간을 완성했다
한편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