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유리·유인영·최여진, 악녀 변신…서우·김민서 '헉!'

↑ 런닝맨 이유리 유인영 최여진 서우 김민서/사진=SBS

'런닝맨 이유리 유인영 최여진 서우 김민서'

‘런닝맨’에 이유리 최여진 유인영 서우 김민서 등이 악녀로 변신했습니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이성재 송은이 김태우 스컬 에일리 임슬옹 지창욱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숫자레이스 1470’ 2탄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유재석 개리 김종국 지석진 하하 이광수 등은 각각 재벌남으로 변신에 상황극을 펼쳤습니다.

이 때 악녀로 변신한 이유리 최여진 유인영 서우 김민서 등이 등장했습니다.

특히 이유리는 개리에게 다짜고짜 소리를 치며 물세례를 했고, 유인영은 하하의 외모를 지적했으며, 서우는 유재석 앞에서 배를 잡고 쓰러졌습니다.

어떤 미션인지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이유리 유인영 서우 등이 악녀로 변신한 이유가 무엇인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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