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 밤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1회에서 송재호는 진지희에게 SNS를 배우기 위해 만났다.
특히 올해 16세가 된 진지희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신세대답게 송재호와 첫만남에서 셀카봉까지 꺼내 인증샷을 찍어 60세 차이 나는 할아버지 손녀의 신선한 만남에 기대를 모았다.
이러한 가운데,
사진 속 진지희는 과거 아역의 이미지를 벗어나 어깨선을 노출한 채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진지희’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진지희’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진지희’ ‘띠동갑내기 과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