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나의 결혼 원정기’ |
11일 방송된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나의 결혼 원정기’에서 조
3가지 콘셉트의 드레스를 번갈아 입으며 매력을 뽐낸 요안나. 그녀의 모습을 보며 조항리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마지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요안나를 보며 조 아나운서는 “팅커벨 같다. 정말 예쁘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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