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에릭, 후회의 눈물 흘려…진짜 사랑 시작되나

'연애의 발견' 에릭, 후회의 눈물 흘려…진짜 사랑 시작되나

↑ '연애의 발견' / 사진= '연애의 발견'

'연애의 발견'

'연애의 발견' 에릭(본명 문정혁)의 눈물이 공개됐습니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9회 '사랑한다는 말을 수백 번도 넘게 했는데'편에서 태하(에릭 분)가 눈물을 흘려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 관계자는 "오늘 방영분에서 태하가 진심으로 과거를 후회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는 사건이 공개된다. 지금까지 그의 감정이 다시 좋아하는 정도였다면, 여름을 향한 진짜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에릭은 '연애의 발견'에서 한여름(정유미 분)의 인생에 다시 나타나, 그녀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옛남친 강태하 역으로 열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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