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꽃보다 청춘’ 유연석이 탄탄한 복근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는 라오스 방비엥의 아침을 맞는 손호준, 바로, 유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여행책자도 놓고 밤공기를 즐긴 이들은 기상이 늦어졌다. 제작진은 조용히 유연석을 불렀고, 몸만 빼고 문 뒤에 숨은 유연석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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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
이어 방으로 옮긴 유연석과 바로, 손호준은 한껏 늘어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꽃보다 청춘’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