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tvN드라마 ‘잉여공주’가 최근 조기종영이 확정된 가운데 배우 한소영이 소속사를 통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소속사 LDL컴퍼니가 공개한 사진 속 한소영은 촬영장에서 스텝들과 함께 어우러져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는 “한소영 본인 자신도 조기종영이 결정돼 상당히 힘들어 하는 상황이었지만, 스스로 분위기 메이커 역을 자처하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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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LDL컴퍼니 |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