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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즈 위더스푼은 10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버라이어티지(誌)가 주최하는 ‘파워 오브 우먼(Power of Women)’ 시상식에 참여했다. 꽃무늬 패턴의 착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토워 앞에 선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했다. 영화 ‘금발이 너무해’ ‘앙코르’ ‘와일드’ ‘영 빅토리아’ ‘플레전트 빌’ 등에 출연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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