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양조위의 모습이 공개돼 중국 현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홍콩매체는 영화 ‘일대종사’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양조위의 일상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호텔에 들어간 양조위와 오정엽은 창가 쪽에 앉았고, 모자도 벗어 놓은 채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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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스타 DB |
특히 양조위는 표정이 그다지 좋지 않았으며, 한 두 마디 정도만 건네며 웃지 않는 모습이라고 당시를 설명해 현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양조위는 영화 ‘아비정전’, ‘동사서독’, ‘무간도’, ‘2046’, ‘일대종사’ 등에 출연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