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외수 트위터 |
작가 이외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경과를 밝혔다.
이외수는 29일 자신의 트위터 “의료진의 과분한 배려와 친절 속에 순조롭게 회복하는 중입니다. 내일쯤 일반 병실로 귀환합니다”며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앞서 이외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위암 투병 사실을 전했다. 또한 위암 2기에서 3기로 넘어가는 상태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이외수는 ‘하악하악’, ‘괴물’, ‘장외인간’ 등을 히트 시킨 베스트 셀러 작가로 트위터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며 176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