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광화문에서’ 음원차트 1위 소감…“좋아서 잠이 안 오네”

[MBN스타 남우정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인 음원차트 1위 소감을 밝혔다.

규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노래하려면 자야하는데. 너무 좋아서 잠이 안오네"란 글을 올렸다.

이날 규현은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광화문에서’를 발표했다. ‘광화문에서’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규현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가을음악회 ‘광화문에서’를 개최해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해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