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소울샵엔터테인먼트가 메건리, 길건의 전속계약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5일 오후 소울샵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에 대해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입장을 정리한 후 바로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가수 길건과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메건리가 소속사인 소울샵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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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