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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SBS 월화극 ‘비밀의 문’이 끝나자마자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이제훈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지난주 크랭크인한 영화 ‘명탐정 홍길동’ 촬영에 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전역한 이제훈은 ‘비밀의 문’에 이어 ‘명탐정 홍길동’까지 쉼없이 작품 활동에 매진한다.
‘명탐정 홍길동’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의적 홍길동을 현대의 사립탐정으로 변화시켜 이야기를 풀어갈 작품이다. 영화 ‘늑대소년’을 흥행시킨 조성희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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