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가수 그웬 스테파니가 몰라보게 마른 몸매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1일(현지 시각) 그웬 스테파니의 일상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웬 스테파니는 줄무늬 니트 셔츠에 헐렁한 청바지, 부츠를 매치해 계절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금발과 흑발의 투톤 헤어스타일로 자신만의 개성을 더했으며 선글라스로 카리스마를 지켜냈다. 특히 육감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난 슬림한 몸매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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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그웬 스테파니는 1992년 노다웃 1집 앨범으로 데뷔, 2005년 제33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팝, 록부문 최우수 여자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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