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기자]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와 팝피아니스트 신지호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신지호 측은 11일 “헨리와 신지호는 지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OST 피아노 배틀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헨리가 출연중인 tvN ‘바흐를 꿈꾸며-언제나 칸타레’(이하 ‘언제나 칸타레’)에 신지호가 초대 게스트로 출연하여 또 한번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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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피플게이트 |
완벽한 하모니가 기대되는 신지호와 헨리의 콜라보레이션은 오는 11일 오후 11시30분 ‘언제나 칸타레' 본 방송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신지호는 내년 기금마련을 위한 사회공헌 콘서트 출연을 앞두고 있다. '투 가이 콘서트'(TWO GUY CONCERT)는 내년 1월10일 서울시 종로구 상명아트센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송미린 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