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이승기의 등장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는 이승기가 이서진과 옥택연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의 등장에 옥택연은 반가운 미소를 숨기지 못했고, 이서진은 “누구야”라고 궁금해 하더니, “형님”이라고 부르며 등장하는 이승기를 발견하고 “진짜 노예를 불렀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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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삼시세끼 방송 캡처 |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