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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그래, 임시완, 강소라 / 사진=윌엔터테인먼트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영근 인턴기자]
‘미생’ 배우 강소라가 촬영장에 치킨차를 선물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tvN 금토드라마 ‘미생’ 종영을 일주일 앞두고 강소라는 함께 고생한 동료들을 위해 ‘치킨차’를 준비했다.
공개된 사진속 강소라는 행복한 표정으로 치킨을 쳐다보고 있다.
특히 늦은 시간에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소라는 “약 4개월 동안 밤낮 없이 ‘미생을’ 위해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와 선배님들, 스태프분들께 어떻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야 할지 고민하다 국민 간식 ‘치킨’을 선물하게 됐다.”라며 치킨차를 준비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영이
‘미생 강소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생 강소라’ 미모도 마음씨도 모두 완벽하네요” “‘미생 강소라’ 완전 팬됐다” “‘미생 강소라’ 미생 벌써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