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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 ‘룸메이트’ 녹화에서는 멤버들과 박진영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다. 이날 셰어하우스에는 가수 백지영을 비롯해 배우 이동욱, 개그맨 조세호, 카라 허영지의 가족이 함께 했다. 또 오타니 료헤이의 일본인 친구도 자리해 파티를 가득 채웠다.
본격적인 파티가 시작 되자 ‘룸메이트’ 멤버들은 준비했던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여세를 몰아 박진영이 아껴오던 자작곡을 첫 공개했다.
박진영은 자신의 자작곡에 대해 “‘방문을 닫으면’이라는 파격적인 제목으로, 순진한 소녀가 남자와 단 둘이 있을 땐 여자로 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소
한편 조세호는 허영지와 함께 박진영의 ‘허니(Honey)’에 맞춰 커플 댄스를 추던 중 충격적인 비닐 의상을 깜짝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는 2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룸메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