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Hilary Duff)가 슬림한 몸매로 돌아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체육관에서 운동을 마친 힐러리 더프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블랙톤의 가죽 재킷과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바지를 매치한 후 체크패턴의 셔츠를 허리에 둘러 센스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과일주스와 간단식이 든 쇼핑백을 손에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예전보다 불어난 몸매와는 달리, 힐러리 더프는 이날 한결 날씬해진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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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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