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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tvN 패러디 드라마 ‘미생물’의 가수 장수원이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장수원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이 기다려진다. 요르단 설마 가게되는 건 아니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수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생’ 시청률 넘으면 시청자 100명과 요르단간다”고 적힌 종이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드라마 ‘미생’의 평균 7%대라는 높은 시청률을 뚫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미생물은 드라마 ‘미생’의 패러디 드라마로써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생물 장수원 기대해야지 진짜” “미생물 장수원 그건 좀 불가능 할 거 같은데” “미생물 장수원 로봇 연기의 대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