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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방송인 전현무가 “전성기는 아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전현무는 최근 잡지 MAXIM의 2015년 1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해 인터뷰를 가졌다.
전현무는 “요즘 ‘개 같이 생겼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특히 시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시태그로 ‘#전현무’를 검색하면 절반이 시츄 사진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전현무는 ‘가장 바쁜 남자’ 콘셉트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전현무는 “바쁜 걸 넘어 찌질이나 백수처럼 보일까봐 걱정이다” 라며 유쾌한 농담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몸이
현재 전현무는 지난 2012년 KBS에 사표를 제출하고 프리랜서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현무 대세이긴 하지” “전현무 진짜 안나오는 데가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