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홍은희가 그룹 엑소(EXO)를 찍은 이유를 밝혔다.
홍은희는 최근 이루어진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미란과 찍은 셀카에 대해 말했다.
그는 “워낙 많은 분들이 있어, 처음에는 엑소인 줄 몰랐다. 엑소인 줄 알고 바로 카메라를 든 것”이라며, “아들 동우가 엑소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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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은희가 무대에 오르는 연극 ‘멜로드라마’는 오는 2월15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