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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김영광 특집에 출연해 가수 이수미의 ‘여고 시절’을 편곡해 불렀다.
그는 곡 분위기에 어울리는 교복을 입고
앞서 적우는 대기실에서 양갈래 머리를 한 이유에 대해 “여기 나오고 인지도가 올라갔는데 어머니들이 멋진 무대를 해달라고 하더라”며 “마흔이 넘어도 귀여울 수 있을까 싶었는데, ‘혹시 내가 귀엽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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