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조우종에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박성광이 출연해 퀴즈쇼를 함께 했다.
이날 박성광은 개그맨이라는 직업에 대해 “공채긴 하지만 2년 계약직이다. 아무리 잘 나가도 아이디어가 없으면 불안감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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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1대100 방송 캡처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