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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전팔기 구해라'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
'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린'
'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6일 오후 방송된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2회에서는 구해라와 강세찬이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날 강세찬은 구해라를 데리고 강세종의 뮤직비디오 현장을 찾았습니다.
앞서, 강세찬은 사기를 당한 집안을 위해 황제엔터테인먼트와 몰래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노예 계약이었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형 강세종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황제 측과 대신 계약했습니다.
룰을 위반한 강세종 탓에 '칠전팔기' 팀은 모두 전원 탈락했습니다.
구해라는 "너를 좋아한다던 내 고백에 대한 네 답이냐"고 물었고, 강세종은 "그렇다. 너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습니다.
이후 구해라는 강세종을 의도적으로 멀리했고, 급기야는 그
둘의 서먹한 사이를 강세찬은 더욱 두고 볼 수 없었고, 화해를 시켜주기 위해 형의 뮤직비디오 현장을 찾은 것입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두 사람은 사고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 사고로 강세찬은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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