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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이민정이 다시 미국으로 출국했다.
21일 한 매체는 이민정이 19일날, 광고 촬영을 끝내고 남편 이병헌이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에 접어들었다. 출산 예정일은 4월이다”고 19일 밝혔다.
이 소속사는 “한 가정의 아내로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마지막으로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된 민정씨에게 따듯한 마음으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