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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민 PD 해고, MBC “근거없는 비방과 왜곡하는 시도…단호하게 대응할 것”

기사입력 2015-01-23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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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민 PD 해고, MBC “근거없는 비방과 왜곡하는 시도…단호하게 대응할 것”

권성민 PD 해고 화제

권성민 PD 해고 소식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측은 취업규칙 및 내부 소셜미디어가이드라인 위반 등을 이유로 권PD를 인사위에 회부, 21일 오후 당사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MBC는 권 PD가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를 일부 언론에서 게시한 것이 취업규칙 제3조(준수의무)와 제4조(품위유지)는 물론 MBC소셜미디어가이드라인에 명시된 공정성과 품격유지를 위반한 사항이라고 보고 있다.

권성민 PD 해고
↑ 권성민 PD 해고
MBC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21일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다시 같은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했다"며 "SNS는 사실상 공개적인 대외활동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인적인 공간으로 한정할 수 없다. 본인의 의도가 무엇이든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이 담긴 주장을 회사외부에 유포함으로써 회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 PD는 예능본부 입사 3년차이던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오늘의 유머’에 ’엠병신 PD입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리고 "세월호 참사의 MBC 보도는 보도 그 자체조차 참사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지금 참을 수 없이 화가 나지만, 그 화를 못 이겨 똑같이 싸웠다가는 또 똑같이 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뼛속 깊이 배웠기 때문에 치욕을 삼키고 있다"며 MBC 세월호 보도에 대해 사과하고 국

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MBC는 그해 6월 9일 회사 명예 실추와 소셜미디어가이드라인 위반을 이유로 들어 권 PD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정직 6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에 권 PD는 재심을 요구했지만 같은 달 18일 열린 재심에서도 같은 결정을 받은 바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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