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사라진 버스카드의 행방에 현우가 당황했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5無 생활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재 만남을 가진 멤버들은 음식점에 모여서 이번 주 생활을 계획했다.
이 때 저번 주에 남았던 버스카드의 행방에 대해 물었고 버스카드를 가지고 있던 현우는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멤버들은 “버스카드 놓고 왔어?”라고 놀랐고 현우는 미안함에 얼굴이 빨개졌다.
사진=인간의 조건 캡처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