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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38)가 배우 양정원(26)과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전현무와 양정원이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됨에 따라 순식간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스티커 사진에는 ‘궁디팡팡’이라는 애정어린 글귀와 ‘70일째’라는 글도 적혀 있어 두 사람의 열애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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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애설에 휩싸인 상대 여성이 방송활동을 현재 하고 있지 않아 지나친 관심에 우려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현무와 양정원은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양정원은 지난 10월 연애 프로그램인 ‘러브 싱크로’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전현무로 꼽은 바 있다.
kiki2022@mk.co.kr